배우 안성기 선생님의 빈소에는 생전 다양한 **인연**을 맺었던 인물들의 **조문과 추모**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
대표적인 조문 인연을 정리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.
- **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**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던 안성기 선생님과 유엔 본부 회의 등에서 여러 차례 만나며 인연을 맺었고, “세계 어려운 아동들에게 희망을 주신 분”이라며 조문했습니다.
- **나경원 국민의힘 의원** 안성기 선생님이 이사장을 맡았던 **신영균예술문화재단 ‘아름다운 예술인상’ 시상식**에 매년 참석하며 공적·사적 인연을 이어왔다고 밝히며, “따뜻함 속의 절제”를 존경했다고 추모했습니다.
- **배우 고아라** 영화 **‘페이스메이커’**에서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, 빈소 조문 후 한동안 오열하며 “존재만으로 본보기이자 큰 가르침이 된 선배님”이라고 SNS에 애도 메시지를 남겼습니다.
- **배우 차인표** 오랜 세월 선배로부터 각별한 사랑을 받아온 인연을 회상하며, 딸 돌 때 옷을 보내준 일, 첫 소설을 영화계에 직접 홍보해준 일 등을 언급하고 “변변찮은 후배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다. 하늘에서 만나면 갚겠다”고 추모했습니다.
- **배우 박상원** 생전 두터운 친분을 유지한 동료 배우로,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아 “하늘나라에서 연기를 하고 계실 것”이라고 애도했습니다.
- **하춘화** 과거 ‘몽룡이와 춘향이’로 함께했던 **작품 인연**을 언급하며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.
- **김태희·비 부부** 두 사람이 함께 안성기 선생님의 **대부(스승 격)**로서의 인연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, 손을 꼭 잡고 빈소를 찾아 조문한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화제가 되었습니다.
- 이 밖에도 영화계 동료, 정·재계 인사, 후배 연예인, 브랜드 및 각 단체들이 생전의 인연을 회고하며 “따뜻한 사람”, “본보기 같은 선배”라는 표현으로 추모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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